중간 점검 (21p)
1. 변수와 상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변수는 값 변경이 가능하고, 상수는 값 변경이 불가능하다.
2. 변수와 자료형의 관련성은 무엇인가?
변수의 자료형을 보고 CPU가 프로그램내에서 몇바이트를 읽어들여 해석할지를 결정한다.
3. 왜 정수를 하나의 타입으로 하지 않고 char, int, short, long 등 여러가지 타입으로 나눠놓은 이유는 무엇인가?
메모리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4. 부호가 없는 unsigned int형의 변수에 음수를 넣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underflow가 일어난다.
5. 변수가 저장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값을 저장하면 어떻게 되는가?
overflow가 일어난다. .
6. 숫자값을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 기호 상수를 사용하는 것의 이점은 무엇인가?
값 변경이 용이하고, 가독성에 유리하다.
7. 변수 x와 y를 int형으로 선언하고, x는 0으로 y는 1로 초기화하라.
int x = 0; int y = 1;
8. 하나의 문장을 사용하여 변수 x와 y를 bool형으로 선언하라.
bool x, y;
중간 점검 (24p)
1. "변수 i의 값: "과 변수 i의 값을 이어서 출력하는 출력문을 작성하라.
cout << "변수 i의 값 : " << i << endl;
2. 키보드로부터 double형의 실수를 받아서 변수 n에 저장하는 문장을 작성하라.
double n; cin >> n;
3. 키보드로부터 문자열을 받아서 변수 s에 저장하는 문장을 작성하라.
stiring s; cin >> s;
중간 점검 (26p)
1. 수식(expression)이란 어떻게 정의되는가?
연산자(operator : 기호)와 피연산자(operend : 대상)의 조합.
2. 상수 10도 수식이라고 할 수 있는가?
연산자가 없으므로 X
3. 다음의 수식에서 피연산자와 연산자를 구분하라. "y = 10 + 20;"
피연산자 : y, 10, 20 / 연산자 : = , +
4. 연산자를 단항 연산자, 이항 연산자, 삼항 연산자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
요구하는 피연산자의 수.
중간 점검 (33p)
1. 관계 수식의 결과로 생성될 수 있는 값은 무엇인가?
bool값 (true or false)
2. (3 >= 2) + 5의 값은?
6
3. 다음의 조건에 해당하는 논리 연산식을 만들어보자. 변수는 적절하게 선언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무주택 기간 3년 이상, 가구주의 연령 40세 이상, 가족의 수 3명 이상"
(HomelessPiriod >= 3 && HouseholderAge >= 40 && FamilySize >=3)
4. 수식 !3의 값은?
0
5. 단축 계산의 예를 들어보라. (쇼트 서킷 논리(Short-Circuit Logic)가 사용되는 수식?)
(3>0 || 2<1) -> 3>0이 참이므로 무조건 전체가 참. 2<1은 검사 안함
(2<1 && 3>0) -> 2<1이 거짓이므로 무조건 전체가 거짓. 3>1은 검사 안함
6. 연산자 중에서 가장 우선순위가 낮은 연산자는 무엇인가?
,(콤마)
7. 논리 연산자인 &&와 || 중에서 우선순위가 더 높은 연산자는 무엇인가?
&&(AND)
8. 단항 연산자와 이항 연산자 중에서 어떤 연산자가 더 우선순위가 높은가?
단항 연산자들이 항상 높다.
9. 관계 연산자와 산술 연산자 중에서 어떤 연산자가 더 우선순위가 높은가?
산술 연산자들이 항상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