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 대략 70만년전
- 빙하기 (얼음이 얼어있어서 반도가 아니었다.)
- 자연경제 (수렵, 채집, 고기잡이)
- 무리생활, 이동생활
- 동굴, 막집
- 뗀석기 (~개, ~도끼) : 주먹도끼, 찍개, 팔매돌, / 긁개, 밀개 / 슴베찌르개
- 유적지 : 경기도 연천 전곡리, 충북 제천 창내, 충남 공주 석장리, 충북 단양 수양개 등
신석기
- 대략 8천년전
- 온난화 (얼음이 녹으면서 반도가 되었다.)
- 농경시작(밭) - 잡곡류 (벼농사X)
- 그물, 옷 (가락바퀴, 뼈바늘)
- 간석기(돌 농기구 사용),
- 토기사용 (수확물 저장) : 많은 양의 토기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늬가 있다.
빗살무늬 토기, 덧무늬 토기 등
- 정착생활, 씨족사회, 평등사회
- 움집 (반지하)
- 애니미즘, 토테미즘, 샤머니즘 : 풍년을 기원하며 신앙이 생겼을 것이다.
- 유적지 : 주로 큰 강 유역이나 해안 지역에 분포
청동기
- BC 10세기 경
- 간석기 개량 (반달돌칼, 홈자귀, 바퀴날도끼)
- 벼농사 시작 - 쌀, 콩 (그래도 아직 밭농사가 중심)
- 농업생산량 증가 -> 잉여생산물의 발생 (사유재산, 빈부격차)
- 토기 (민무늬 토기, 붉은 간토기, 미송리식 토기, 송곡리형 토기)
: 토기가 많이 필요해짐에 따라서 무늬가 사라지고 간소해짐.
- 채집 비중 감소, 가축 사육 증가
- 집단취락, 남녀분업화
- 계급의 분화. 지배계급의 등장
- 고인돌, 돌널무덤, 돌무지무덤
- 청동기 : 비파형동검, 거친무늬거울 (청동을 만들 수 있는 기술 보유)
청동은 무르기 때문에 농기구나 전쟁용 기구에 적합하진 않았다.
대부분의 청동기는 계급의 상징이거나 의식용 도구이다.
- 석기 : 반달돌칼, 바퀴날도끼, 홈자귀 사용
- 부족 국가 사회. (정착생활)
- 전쟁 : 방어시설(환호, 목책, 토성)
철기
- 철제농기구 사용 -> 농업생산량 증가
- 철제무기 사용 -> 여러 국가의 발전
- 명도전, 반량전, 오수전 / 붓 : 중국과의 교류 증거
- 청동기 : 세형동검, 잔무늬거울 (의식용 도구:의기화) // 거푸집
- 토기 : 덧띠 토기, 검은 간토기
- 널무덤, 독무덤
문제가 자주 나오는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문제가 나오면 꽤 어려울 수 있는 부분.
유적지나 유물 생김새까지 전부 외우면 좋겠지만 일단 나중으로 미뤄두자.
구석기에는 ~개, ~도끼라는 이름을 가진 간석기를 썼다.
구석기에는 이동하면서 수렵, 채집 생활을 했다.
신석기에는 돌 농기구를 사용했다.
신석기에는 농사를 시작하며 정착생활을 했다. 하지만 쌀이나 콩은 아직 재배하지 못했다.
수확물을 저장하기 위한 토기를 만들었는데 무늬를 그려넣은게 많다.
농사를 했기 때문에 같은 씨족끼리 평등하게 주로 물가 주변에서 모여살았다.
샤머니즘, 애니미즘, 토테미즘 등의 종교가 생겼다. 농경의 영향이라 생각된다.
청동기에는 벼농사가 시작되었다. 밭농사가 발전하여 콩도 재배한다.
농업생산량이 증가하며 잉여생산물이 발생, 사유재산의 차이에 따라 계급이 분화되었다.
계급이 생기며 국가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또한 국가간의 전쟁이 벌어진다.
고인돌은 대표적인 청동기 유적.
청동기는 의식용 도구 혹은 계급을 상징하는 도구일뿐 무기나 농기구로 사용되지 않았다.
생산량이 증가하며 토기가 많이 필요해져서 토기의 무늬가 사라진다.
청동기와 달리 철기는 농기구나 무기로 사용되었다.
명도전, 반량전, 오수전/ 붓 등은 중국과 교류했다는 증거이다.
철기는 그 자체로 잘 안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