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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주어가 길어질 수 있는 경우
1. 주어인 명사가 수식을 받음. ( S + X + V .... )
1) 전명구로 수식 2) to R로 수식 3) 분사구로 수식 4) 관계사절로 수식 5) 동격의 that으로 수식.
<1> 1)~4)는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로 해석하면 된다. 5)는 관계사절과 구분만 가능하면 해석은 더 쉽다.
<2> 4)와 5)의 구분 : 주어인 명사 뒤의 that절 뒤의 문장이 완전하면 동격의 that. 불완전하면 관계대명사 that.
<3> 4)의 관계대명사가 that일 경우 생략될 수 있으며 이때는 명사, 명사, 동사의 형태로 나타난다.
2. 주어 자체가 김.
1) 명사구 주어 2) 명사절 주어
<1> 동명사구, to부정사구 :
<2> 분사구는 주어로 사용되지 않으므로 문장의 맨 앞에 ing가 있다면 분사구문이 아닌 이상 동명사구이다.
<3> that절 : ~하는 것, if/whether절 : ~인지 아닌지 , 의문사절 : 얼마나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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