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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디버깅 관련 기능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일단 기본적인 단축키만 정리해 둠.
추적(Trace)은 컴파일 에러는 일어나지 않지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프로그램을 한 라인씩 실행해가면서 각 변수들의 값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추적하여 논리적 에러를 찾는 것을 말한다.
디버깅 기능을 사용하려면 화면 상단의 표시된 부분이 Debug로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기본 설정이니 건드리지 않으면 저 상태이다.
디버그와 관련된 내용은 당연히 디버그 탭에서 찾을 수 있다.
F11은 코드를 한줄씩 실행한다.
F10은 표준 함수의 내부 코드를 건너뛰기 위해서 사용한다.
ctrl+F10은 커서 위치까지 실행할 때 사용한다.
F9는 F5로 실행했을 때 중간에 멈출 지점을 설정하거나 해제할 때 사용한다.
F5로 실행했는데 중단점이 설정되어 있지않으면 코드를 끝까지 실행한다.
F11등으로 확인하다가 고칠곳을 찾았으면 F5로 끝까지 실행시켜서 종료시키면 된다.
디버깅을 시작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자동이라 되어있는 창에는 변경되는 변수가 자동으로 표시되고, 로컬이라 되어있는 창에는 지역 변수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 이정도 밖에 모름... 공부하면서 알게 되면 수정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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